“나도 일할 수 있다” 생생 진로체험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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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혜영 | 등록일 | 17.04.03 | 조회수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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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4월 3일 익산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완주떡메마을과 수문농장을 방문하여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학습은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작업시설 및 작업장 견학으로 직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중증장애인 근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류지득 교육장은 “ 다양한 분야의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진로인식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번 견학과 체험으로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농업을 이해하고 우리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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