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새로운 육상유망주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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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혜영 | 등록일 | 16.06.27 | 조회수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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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 ~ 18(2일간)고창공설운동장에서열린 제67회 전북종별 시․군대항 육상경기대회가 도내 초․중․고 육상선수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 육상영재들이 초.중등부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면에는 새로운 육상유망주들의 활약으로 밝혀졌다. 그 주인공들은 마한초(교장 구성칠) 김도현학생과 한태규학생 이다 김도현 학생은 이번대회에서 100m, 200m, 400m계주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새로운 육상 유망주로 등장하였고, 사실 김도현 학생은 육상에 입문한지 6개월만에 일취월장의 성장세를 보여 주었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로 출전할 실력이었으나 본인이 공부를 고집하여 선발전에 나가지 못하였고 비로소 이번 대회를 통해서 실력을 마음것 발휘 하였으며, 한태규 학생은 고창종별대회에서는 팔을 기브스한가운데 투혼을 발휘하며 멀리1위 높이뛰기2위 400m계주에서1위를 차지하였으며, 제45회전국소년체전에 처녀출전을 하여 높이뛰기와 멀리뛰기에서 출전하여 간발의 차이로 4위에 머물렀지만 전국대회 그것도 첫대회인 소년체육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은 대단한 실력으로 육상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 두 학생들은 김동석선생님이 발굴하여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방과후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훈련한 결과로서 매우 우수한 성적 이다. 한편 이 학생들은 급우들과의 관계도 매우 친화적이고 학업성적도 우수하여 구성칠 교장선생님의 칭찬이 대단하시고, 주위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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