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시작하는 익산교육, 희망을 물들이다’ 익산학교혁신 아카데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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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수현 | 등록일 | 15.09.21 | 조회수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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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협력의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익산교육의 이해와 혁신 도모 • ‘보람, 교육이 희망이다’ 희망이 되는 익산교육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9월 21일 ‘다함께 시작하는 익산교육, 희망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익산관내 교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혁신 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학교혁신 아카데미의 첫 시간으로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의 특강이 있었다. ‘보람, 교육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교사들의 자긍심 회복이 학교혁신의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배움과 성장의 학교혁신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희망이 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노석민 교사(춘포초)는 “교사로서의 보람을 찾고,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류지득 교육장은 “앞으로 익산교육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함께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총 6회에 걸쳐서 실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학교혁신’과 ‘진로특강’ 2분야로 나눠서 이루어진다. 다음 특강은 10월 1일 15시 황선준(경상남도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사의 ‘자람,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의 주제로 이루어진다. 이번 학교혁신 아카데미를 통해서 학교혁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익산지역에 학교혁신 마인드가 확산되고, 진로교육의 역량강화 및 미래지향적인 진로 인식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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