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청, 공공토론위원회 드디어 첫발 내딛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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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수현 | 등록일 | 15.09.10 | 조회수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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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토론위원회 이해관계자 추천2명, 시민단체추천 1명, 시민참여 공개추첨 4명으로 구성 완료
익산교육지원청(교유장 류지득)은 9일 공립단설유치원 설립 공론화를 진행할 공공토론위원회 시민참여 위원 공개추첨을 마지막으로 공공토론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 하고, 10일 저녁 1차 회의를 갖는다. 이번 공공토론회 위원으로는 ▲ 이해관계자 추천에 이원식 교수(현 금강대평생교육원장), 최행식 교수(▲원광대 법학전문대 교수), 시민단체 추천에 이상민(익산시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민참여위원에 ▲김덕중교수(원광대 법과대학), 이영훈(좋은정치시민넷대표), 김호원 교수(원광대 보건보완의대), 이희성교수(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장)가 선정되었다.
본래 이해관계자 추천에 사립/어린이집 추천자 2명이 배정되어 있었으나, 이해관계의 대립으로 추천을 거부하여 익산교육지원청이 당초 계획에 따라 시민참여위원에 모집된 후보 중에서 2명을 추가 선정하여 위원 정수 7명을 확보 하였고, 제1차 회의는 오늘 저녁 8시에 익산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다. 공공토론위원회는 앞으로 이해관계인․ 전문가 등과 청문 및 공공토론회를 운영하고 현장순회 수평 공감 토론회 4회 등 수차례 공론 과정을 거쳐 10월 말 정도 주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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