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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뉴스(~201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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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교육장배 초.중학교육상경기 대회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차수옥 등록일 15.05.20 조회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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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신체활동의 동기 부여

대회를 통한 유망한 육상영재 발굴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공부도 건강한 체력에서부터, 기초체력은 육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도 뛰어난 육상선수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 제34회 전라북도익산교육장배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지난 5.19() 관내 초 중등학생 800여명 등 학부모 관계자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관계자, 중등학교 교장선생님 및 감독교사, 학부모들의 열띤 성원 속에 성대하게 열렸다.

 

류지득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초중학교 때 만들어진 기초체력이 성년이 되어도 체력은 생활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기초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승패를 떠나 즐겁게 질서를 잘 지키며 정정당당히 열심히 대회에 임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11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육상영재를 조기 발굴함과 동시에 평생체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기초운동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 각 학교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평소의 각개인의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한 가운데 가.지역과 나지역으로 나눠서 실시한 결과

가지역(시내학교)입상학교는 초등부는 익산어양초가, .여부를 초등부 나지역(시외지역)은 황등남초학교가 남자부, 춘포초가 여자부에서 우승하였고,

중등부는 이리남중이 남자부를, 여자 중등부는 이리동중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800m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익산어양초 5학년 강현민 선수가, 지도교사상은 초등부에서 익산어양초 김성곤, 박현순, 황등남초 김중호, 춘포초 노석민 교사가 중등부에서는 이리동중 박정수, 이리남중 유 희교사가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올해는 다른 해보다 뜨거운 열기속에서 실시되어 체육수업 활성화가 안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육상 경기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의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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