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익산관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학생 심판능력 함양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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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주 | 등록일 | 19.08.02 | 조회수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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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활성화를 위한 학생심판 필요
• 학생들의 심판 능력 함양을 통한 교내 대회의 원활한 운영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7월 29일(월)~ 7월 30일(화) 이틀 동안 관내 중고등학교의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학생 축구 심판능력 함양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전라북도축구협회(심판이사 김광석)의 도움으로 축구경기규칙과 주요 페널티와 오프사이드 등 축구 심판능력 함양을 위하여 진행하였으며, 익산 관내 중고생 총 15명이 희망하여 전과정에 참여한 12명에게 수료증과 심판복 그리고 레프리 장비를 지급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자기 관심분야인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적극적인 수업자세로 연수에 임하였으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15시간 심판이론과 동영상 분석 그리고 3시간의 레프리 시그널 실습 등 전과정을 즐겁게 참여하였다.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향후 축구 뿐만 아니라 농구 등 신체접촉이 일어나는 종목에 대해 심판능력 함양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학생심판으로 교내리그 에서도 학생자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경 교육장은 연수를 마친 학생들에게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학생 심판으로서의 자질과 기량을 더욱 연마하여, 학교에서 스포츠클럽 교내리그가 더욱 활성화되는데 기여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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