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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학생들을 지켜주세요
작성자 *** 등록일 22.06.21 조회수 155

인터넷과 신문기사, 뉴스를통해 연일 이 사건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 초등학생이 저지른 일이라고 하기에  끔찍하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교육청 학폭위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더 피해학생들이 상처받게 됩니다. 교사들에겐 처벌할 권한도 없고 지도 잘못했다가 아동학대로 몰리게 됩니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이런 학생들을 막지 못하고 계속 불안에 떨어안한다는 것입니다. 학생을 지도할수있도록 학생생활지도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여 이런 학생을 더 강력하게 지도할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가해학생은 제대로 치료받도록하고 분리조치 시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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