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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지도조례
작성자 *** 등록일 22.06.21 조회수 58

  학생 인권을 지킨다며 교사의 손과 발을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린 결과로 교실은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일부 삐뚤어진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인권을 내세워 교사와 다수 선량한 학생, 학부모의 권리와 존엄을 마구 짓밟아도 교사와 학교는 찍소리 못하는 세상이 이미 되어버렸습니다. 학교가 망해가고 있어요. 이 사태를 그대로 두고 본다면 반드시 큰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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