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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작성자 *** 등록일 22.06.21 조회수 117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신문기사로 접했지만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는 이미 예측이 된 것이었어요.

학생 인권을 강조한 나머지 이를 교묘히 악용하고, 아동학대라는 법을 이용하여 오히려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가해 학생의 잘못은 끔찍하고, 반성의 여지도 없습니다.

심지어 같은 반 학생의 햄스터를 잔인하게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복수를 한다고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와 한반인 아이는 무슨 죄가 있을까요?

담임 선생님은 오히려 아동학대로 몰릴까봐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못하는 본인을 자책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은 그 누구도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이 학생은 분리조치하고, 치료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제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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