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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및 수업권을 보호해주세요.
작성자 *** 등록일 22.06.20 조회수 84

올 해 수업이 너무 힘듭니다. 매일 수업 방해를 해도 저도 다른 아이들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무력한 교권 및 수업권을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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