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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인권과 학습권을 지켜주세요.
작성자 *** 등록일 22.06.20 조회수 110

해당 학생은 이미 교육적 대처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넘어섰습니다. 해당 학생에게는 치료와 처벌이 필요합니다. 그게 진정한 인권 아닙니까.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지 못하는 교육이 어떻게 인권을 바탕으로 한 교육입니까?

 

해당 학급은 이미 정상적 교육 활동이 불가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다른 학생들의 인권, 안전과 학습권, 교사의 수업권 및 인권은 누가 보장해줍니까? 전북 교육의 가해자를 중심으로 한 인권 보호 정책은 이미 도를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교육 정책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의 인권은 짓밟아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마저 심어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학교가 나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폭군 학생의 폭력에 벌벌 떨어야 한다면 그 학교가 학교입니까?

 

익산교육청 및 전북도교육청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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