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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보내는게 두렵습니다
작성자 *** 등록일 22.06.16 조회수 455

한 아이로 인해 반전체아이들이 두려움에떨고, 그아이가 학교를 찾아와 보복을할까봐 두렵습니다.

학폭 위원회가 열리긴 하였지만, 

아이들은 위원회가 열리는 날까지 그아이의 전화가 계속오며  두려움에 떨고있는데 정말 간단명료하게 그아이의 행동 우리아이한테는 학폭이가해졌는지.. 그냥 정말 간단한 질문 말고는 딱히 없네요.. 

아이들에게 그후 어떤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아무 대책이 없네요.

그아이는 반에서 함께키우는 햄스터를 아이들이 보고있는데도 죽이고, 또한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의헙을 가하며 려움을 주었습니다. 당장 어제만해도 학폭 가해자가 학교에 올거같다는것을호 확인되서 반아이들이 전체 도망치듯 다른곳에 갔다오기까지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계속 전화까지 와서 수신 차단까지 하였습니다.. 그아이로인해 아이들의 소중한 학교 생활이 방해되지않고 예전처럼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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