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장,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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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해영 | 등록일 | 25.01.27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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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2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1월 24일 김제교육장의 지목을 받은 남상길 교육장은‘도민의 뜻 모아! 힘 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염원을 담아 응원 릴레이에 참여했다. 남상길 교육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정신과 세계 각국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2036 하계올림픽을 유치하여 역동적이고 발전적인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남상길 교육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송승용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영수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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