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교초)우리는 독립선언서를 암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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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능교초 | 등록일 | 19.07.05 | 조회수 | 24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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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 " 
3·1 독립선언서를 술술 암송하는 초등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읍 산내면에 위치한 능교초등학교 2학년 김서율 양과 조원준·최표근·김서리·위현서 군이 그 주인공!!! 이들은 지난 6월 21일 정읍 고택문화체험관에서 펼쳐진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공연 무대에 올라 독립선언서를 암송하면서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관련 내용 출처(전북교육소식): http://news.jbe.go.kr/main/program.action?method=view&cmsid=105010100000&id=419 ▶자세한 내용(전라북도교육청 블로그): http://blog.jbe.go.kr/221576565246 ▶능교초등학교: http://nungyo.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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