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남원과학축전, 전통에 과학을 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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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10.10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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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은 10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이틀간 남원 광한루 주변 요천 일대에서‘2026년 남원과학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축전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원의 대표 전통 축제인 ‘흥부제’와 공동 개최되어 전통과 현대 과학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적 특색을 한층 살렸다. 전통과학회 및 남원과학교사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축제의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과학축전의 주요 체험 부스는 남원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직접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운영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총 30개의 과학 및 융합(STEAM) 체험 부스에서 130여 명의 남원 관내 학생들이 직접 또래 학생 및 관람객들과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는 흥부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창의적 스토리텔링 활동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흥부전 왁뿌박 만들기(무럭무럭 자라는 박)’ 부스는 체험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흥부와 놀부의 대결’ 자이로스코프 ▲‘제비의 은혜를 실은 날개’ 베르누이 양력 ▲‘DNA 팔찌로 범인 찾기’ 등 흥미진진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흥부전 이야기와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특히 우리 지역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어서 훨씬 이해가 잘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양원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 부스를 준비하고 탐구한 과학적 원리를 다른 학생들에게 나누는 모습을 보며 남원 미래 교육의 밝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남원의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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