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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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순 | 등록일 | 10.03.02 | 조회수 | 671 |
조카가 고등학교 입학을 두고 다쳐서 자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는 꼭 다녀야 겠기에 학교에 문의를 했더니 기다리라고 하고 교육청에 문의를 했더니 확실한 답변은 주지 않고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우리한테는 절실한 문제를 성의없게 기다리라고만 하니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조카가 그때 후유증인지 몸이 아픔니다. 오늘 거의 모든학교가 입학을 했을겁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전화해서 왜 학교에 안 나왔느니 학교에 다닐 의지가 없다는둥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없지 않을텐데 문의할때는 신경도 안써주다가 이제와서 이런말을 들으니 기가 막힙니다.조카가 아프지 않고 학교에 빨리 다닐수 있었으면 합니다. |
[답변] 김인수 2010.08.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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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청 상담하시어 조카의 입학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향후에도 문의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의껏 궁금사항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신 바 소망대로 이루어지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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