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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 530-3049  

묻고 답하기 코너는 교육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질의 답변하는 대화창구로서 민원법령에 의한 처리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또산 실명이 아니거나 허위, 일방적인 주장, 비방, 욕설 등이 포함된 경우 또는 "묻고 답하기"코너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급식담당자의 자유괘변
작성자 박광석 등록일 08.05.13 조회수 1278
급식담당자의 실책이 들어나고 있는데, 이는 지금 착각으로 이상한 괘변을 내놓은 것으로.

이미 AI 문제로 닭(오리) 달걀이 가정의 밥상에서 떠나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이쯤 되면 각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분명히 닭이나 달걀의 재료로 음식을 만든 것을 거부할 수 있다는 것.
그러므로 사회와 가정에서도 거부하고 있는 것을 학교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먹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75도에서 5분간, 70도에서 20분간 익히면 가능하다고 과학자들 말하지만 이는 가설에 이론임으로 분명하게 그들의 가정에서는 현실적으로 먹지 않을 것이고 급식 담당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

교육과 훈련은 평소에 해야 하고, 실제에서는 훈련으로 교육되어진 것을 적용해야 하는데,
문제가 이미 터진 이 때 계속적으로 AI가 우려가 되는 닭과 달걀을 요리하고 억지라도 먹여보겠다는 취지는 괘변의 교육일 뿐

그러므로 각 학교의 학생의 급식 전 과정을 실태 파악으로 다른 대체 식재료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 급식에 과정과 관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건강성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교육청에 있지 않은가?

만약 급식담당자의 답변처럼 일방통행으로 교육한다면 득보다는 실이 크다는 것은 분명하다.
[답변] 김민희 2008.05.15 13:49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의 요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학교급식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530-3033으로 문의하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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