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겨울방학에 영어체험센터에서 하는 영어캠프를 신청했다.
영어캠프에서 오르골도 만들고,뮤직비디오도 찍고,먹을 것도 만들고 했는데 그 중에서 오르골을 만들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선생님들도 잘해주시고해서 되게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