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교육지원청, '나는 기와입니다'로 유아 마음에 따뜻한 희망 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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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선미 | 등록일 | 26.09.16 | 조회수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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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은 2026. 빛나는 상상, 꿈꾸는 놀이터「얘들아! 창의놀이터에서 놀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전통문화 복합오브제극 ‘나는 기와입니다’ 공연을 관내 유치원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관내 유치원 5세 유아 6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무대는 영유아 시기 유아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요소가 어우러진 연극을 통해 유아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 공연작인 ‘나는 기와입니다’는 전통 가옥 지붕의 ‘기와’가 실수로 깨져 땅속에 묻혔다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희망을 찾고 박물관에서 새로운 쓰임새로 거듭나는 순환과 성장의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깨진 기와의 이야기를 통해 유아들에게 모습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나만의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달했다. ○ 특히 이번 공연은 그림자, 탈, 인형 등 다채로운 오브제 연출과 함께 모내기, 전통 혼례 등 조상들의 삶을 재미있는 놀이 형식으로 풀어내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고수의 흥겨운 장구·북 연주에 맞춰 유아들이 직접 추임새를 넣고 참여하는 소통형 무대로 진행되었으며, 배우들의 연기 속에 ‘수어’ 요소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예술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주중일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문화의 친근한 매력을 느끼고 스스로의 소중함을 되새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아 모두가 차별 없이 풍성한 놀이와 예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체험·예술 중심의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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