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평화공존 교육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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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반영석 | 등록일 | 26.07.14 | 조회수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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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평화공존 교육’을 운영한다.
○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현대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과 온라인 공간에서 나타나는 혐오·차별 표현에 평화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약 160학급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은 평화공존 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 2차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1차시에는 혐오 표현이 개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외모·출신 지역·장애·다문화·온라인 공간 등에서 발생하는 혐오와 차별 사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아본다.
○ 2차시에는 온라인 혐오 표현을 분석하고, 상황별 역할극과 ‘혐오와 차별의 대응 나무 만들기’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이 공격적인 대응과 평화적인 대응의 차이를 이해하고, 혐오와 차별을 마주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표현과 행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 특히 학생들이 ‘내가 실천할 용기 있는 행동’을 직접 생각하고 토의하며 상호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평화와 공존이 추상적인 구호가 아닌 학교와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년도 찾아가는 평화공존 교육을 운영하지 않은 학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최근 들어 혐오와 차별로 인하여 발생하는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공존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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