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교육지원청, 2026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및 현장 실행력 제고 워크숍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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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은비 | 등록일 | 26.05.01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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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군산 관내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2026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및 현장 실행력 제고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 현장의 책임 운영을 담당하는 늘봄지원실장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실장과 기존 실장 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합류한 9명의 신규 실장들은 선배 실장들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국가 돌봄 책임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벽을 허무는 협력 돌봄 모델 구축에 방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의 대표적 지역사회 연계 모델인 ‘제주시거점형 김만덕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지자체 자원을 활용한 돌봄 운영체계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이는 학교 내 돌봄의 한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늘봄학교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이 오후 시간대 전교생의 안전과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한 전문 연수도 병행되었다. 실장들은 연수를 통해 학교 내 복합적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행정적·실무적 전문성을 강화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워크숍 초기 일정에 직접 동행하며 현장과 소통한 이성기 교육장은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현장에서 지자체 협력을 이끌어내고 전교생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신규 실장님들의 열정과 기존 실장님들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군산형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복합적 위기학생: 경제적 어려움, 아동학대, 정서·행동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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