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교육지원청, '현장 맞춤형' 교육전문직원 역량강화 활동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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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수진 | 등록일 | 26.04.08 | 조회수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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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4월 8일(수), 교육장과 교육전문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날’을 운영하고, 지역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군산융복합미래교육센터와 군산창의예술미래공간‘자몽’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정책 수립 주체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먼저, 교육전문직원들은 군산융복합미래교육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최신 에듀테크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군산창의예술미래공간‘자몽’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연계한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군산형 창의융합 교육모델’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월명호수공원에서 ESG 실천의 일환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호수 일대를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역 생태환경을 활용한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 교육 실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전문직원들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환경과 미래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기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먼저 변화하고 실천할 때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인 배움을, 교사들에게는 신뢰받는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군산 교육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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