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 위(Wee)센터는 상담인력의 전문성 제고 및 학생상담활동 내실화를 위해 공개 수퍼비전을 실시하였다.
- 일 시: 2019.11.28.(목) 14:00-16:00
- 내 용: 개인상담 수퍼비전
- 참 석 자: 위센터, 드림스타트
- 수퍼바이저: 김미란심리상담센터 센터장 김 미 란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 위(Wee)센터는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고창군산림조합에서 고창 관내 교원 대상으로 교원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는 전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외래교수이자 현 트리트 대표이신 아로마 테라피스트 윤미영 강사님께서 '색과 향기를 이용해서 몸과 마음을 디자인하다'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윤미영 강사는 마음의 언어인 색을 통해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보고 위로하며 치유하는 색채심리와 아로마 심리카드를 통해 나의 신체적 심리적 이야기 들어보고 나만의 향기를 통해 심신의 균형을 주는 힐링미스트 만들기를 하였으며 단순히 이론만이 아닌 체험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표현해보고 자신만의 감정오일이 섞인 힐링미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힐링이 시간이 되었으며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나를 위한 연수"라고 말하였다.
전라북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은 11월 21일~22일 자유학기제와 함께하는 백제문화유산탐방 4차 교(원)감 네트워크를 실시하였다.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숨결이 살아있는 세계 유산 백제문화유산 이야기 속으로 초대되어 웅진시대(공주), 사비시대(부여) 지역,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석장리박물관, 백제 역사문화단지(사비궁, 능사, 고분공원, 생활문화마을, 위례성, 백제역사문화관)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전라북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은 지난 18~19일 이틀에 걸쳐 고창군산림조합 2층 세미나실에서 소속 직원 67명을 대상으로‘2019년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소재 대학교 응급구조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교육 중 응급상황 발생 후 골든타임 5분 동안의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존율과 직결될 수 있다고 강조되었고, 이어 직원들은“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사용합니다”의 4단계 심정지 행동 지침에 따라 교육용 마네킹에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사용 시 유의사항을 익혔다.
이 외에도 상황별 응급처치방법, 영아 기도폐쇄기본소생술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이번 교육은 대상을 1, 2차로 나눠 진행하여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교육을 추진한 고창교육지원청 직장교육 담당자는“이번 응급처치교육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무리되었으며, 응급상황이 나 혹은 내 옆의 가족 또는 동료에게 당장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내년 교육 추진 시 실습 시간을 보다 늘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은 지난 18~19일 이틀에 걸쳐 고창군산림조합 2층 세미나실에서 소속 직원 67명을 대상으로‘2019년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소재 대학교 응급구조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교육 중 응급상황 발생 후 골든타임 5분 동안의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존율과 직결될 수 있다고 강조되었고, 이어 직원들은“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사용합니다”의 4단계 심정지 행동 지침에 따라 교육용 마네킹에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사용 시 유의사항을 익혔다.
이 외에도 상황별 응급처치방법, 영아 기도폐쇄기본소생술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이번 교육은 대상을 1, 2차로 나눠 진행하여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교육을 추진한 고창교육지원청 직장교육 담당자는“이번 응급처치교육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무리되었으며, 응급상황이 나 혹은 내 옆의 가족 또는 동료에게 당장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내년 교육 추진 시 실습 시간을 보다 늘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