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 밖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과학, 발효의 비밀을 탐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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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6.20 | 조회수 |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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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 영재교육원은 6월 20일(토),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창 발효테마파크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우리 전통 음식 문화 속에서 직접 발견하고, 환경보호까지 실천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남원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대한민국 발효 문화의 중심지인 순창을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발효의 신비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효모를 다룬 ‘효모관'을 관람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만드는 발효의 원리를 탐구했다. 이후 ‘요리 속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에서는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우리 전통 장에 담긴 과학적 우수성을 몸으로 익혔다. 또 ‘시간이 만드는 요리'라는 발효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발효 과정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콩을 주제로 한 ‘콩이관'을 관람하며 배움을 확장했다. 특히, 이날 체험학습은 배움에만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 ESG 실천'을 위한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으로 마무리되어,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인재로서의 책임감을 배우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매일 먹는 된장, 고추장이 이렇게 복잡하고 신기한 과학 원리로 만들어지는 줄 몰랐다”며 "직접 고추장을 만들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하니 과학이 훨씬 더 재미있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교육지원청 강양원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우리 영재들에게 교실의 틀을 넘어 융합적으로 사고하고, 더 나아가 환경과 사회까지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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