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에서 미래의 꿈을 그리다! 글로벌 진로·문화 체험 연수 성황리에 마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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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6.08 | 조회수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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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6박 8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독일 현지에서 진행된 2026 남원 글로벌 진로·문화 체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독일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산업 현장,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주요 활동은▲진로 탐색 ▲문화 교류 ▲역사·문화 체험의 세 가지 영역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 먼저, 진로 탐색 활동으로 ▲자르브뤼켄 대학교 ▲KIST Europe(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SAP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독일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보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크게 넓혔다. ○ 특히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였던 문화 교류 활동에서는 현지 명문 학교인‘마리엔슐레 김나지움’을 방문하여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 독일 학생들이 남원 학생들을 위해 환영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이자, 우리 학생들은 준비해 간 K-POP 댄스, 태권도 품새, 판소리(춘향가) 공연으로 화답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학생들은 함께 정규 수업을 참관하고 식사하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 역사·문화 체험 활동 또한 알차게 진행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뵐클링겐 제철소와 하이델베르크 성, 괴테 생가 등을 탐방하며 독일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독일의 대학과 기업들을 직접 보며 막연했던 꿈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독일 친구들 앞에서 태권도와 판소리를 선보이고, 함께 수업을 들으며 소통했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진 기분”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 강양원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기에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스스로 깨닫는 것은 무엇보다 가치 있는 경험”이라며, “이번 국외 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낯선 환경에서의 새로운 자극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미래를 더욱 큰 그림으로 그려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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