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 온동네돌봄교육센터 ‘다꽃늘봄 군산 상상 체험 한마당’ 성황리 개최…
- 군산교육지원청 온동네돌봄교육센터 ‘다꽃늘봄 군산 상상 체험 한마당’ 성황리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6월 20일(토) 온동네돌봄·교육센터 ‘다꽃늘봄 군산’(군산시 경암3길 56)에서 시설 홍보 및 체험 행사인 ‘상상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 취학 예정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체험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들이 다꽃늘봄 군산의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돌봄 서비스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시설 오픈하우스’ 형태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교 밖 돌봄 공간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군산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함께하는 시설 투어 및 맞춤형 상담이었다. 참가자들은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맞춤형 돌봄 교실 ▲학생 중심의 현대적인 활동 공간 등을 둘러봤다. 또한 센터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학생 안전관리 체계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미래 과학기술과 창의 예술을 주제로 한 23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모든 체험 부스를 연결한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의 재미와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다꽃늘봄 군산은 아이들에게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자, 학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개방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시설 견학 및 체험의 날’ 운영을 검토하는 등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밀착형 돌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동명 | 26.06.20 조회: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