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 유보초 잇는 '2026 이음교육 교원 연수' 성료
- 군산교육지원청, 유보초 잇는 '2026 이음교육 교원 연수' 성료
- 군산교육지원청, 유·초·보 잇는 ‘2026 이음교육 교원 연수’성료유치원·초등학교·어린이집 교직원 70여 명 참여… 소통과 협력의 교육 문화 조성○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5월 26일(화)과 28일(목) 이틀에 걸쳐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집의 이음교육 담당자 및 희망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이음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 이번 연수는 기관별 교육과정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여 유.초 및 유.보 간의 안정적인 연계 교육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상별 맞춤형 강의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업무 담당자 협의회가 함께 운영되었다.○ 먼저 26일(화)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5세 이음교육 연수’는 대흥초등학교 유정남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간의 소통을 이끌었다. △1부(유치원 교사 대상)에서는 「넘나들며 함께 자라는 5세 이음교육」을 주제로 유.초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연결 및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2부(초등 교사 대상)에서는 「유.초가 함께 그리는 아이들의 성장」을 통해 초등 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5세 이음교육의 실제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도모했다. ○ 이어 28일(목) 특수교육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유.보 이음교육 연수’에서는 전주용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 권규리 교사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권 교사는 「놀이로 풀어보는 유보이음 - 콜럼버스 친구들의 용흥 대륙 탐험기」라는 주제로, 영유아의 주도적 놀이를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방안을 제시했다. ○ 아울러 각 강의 후에 진행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기관에서 이음교육을 추진하며 마주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이음교육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교육공동체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신선미 | 26.05.28 조회: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