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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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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교육지원단 의뢰교사 간담회.jpg
    최보라 | 25.11.20 조회:4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통합교육지원단 의뢰교사 간담회 개최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0일(목) 14:30~16:30,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지원단 의뢰교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과정에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들의 의뢰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개별화교육(IEP) 운영 방법,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학교생활 지원 방안, 통합학급 내 협력 체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한 교사들은 학급에서 실제로 겪는 사례 중심의 지원 필요, 통합학급과 특수학급 간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 학생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설계, 학부모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효과적인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사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교육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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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원 | 25.11.20 조회:15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는 11월 20일(목) 오전 8시, 군산미장초등학교 일원에서 군산경찰서, 군산시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의 등교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약취·유인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수칙 안내 및 어린이 보호 의식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학생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통합교육지원단 2차 협의회.jpg
    최보라 | 25.11.20 조회:16
    2025년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 2차 협의회 실시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19일(수) 14:00부터 16:00까지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제2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내부위원 및 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산 지역 통합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통합교육 지원 활동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통합교육 컨설팅 강화, 미설치교 및 통합학급 교사 대상 연수 확대, 지역 기반 통합교육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참석 위원들은 군산 지역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다.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바탕으로 지역 내 학교에서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통합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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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라 | 25.11.18 조회:38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2025년 찾아가는 영유아 장애이해교육 마술공연 실시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장애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장애이해교육 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친근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흥미 중심·참여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술사가 이야기와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성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유아들이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찾아가는 영유아 장애이해교육은 유아들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고, 기관 차원에서도 포용적 보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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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식 | 25.11.18 조회:75
    군산교육지원청 학부모합창단 소니벨 전주기전대 총장배 아마추어 합창대회 대상 수상
    군산교육지원청 학부모합창단 소니벨전주기전대 총장배 아마추어 합창대회 대상 수상[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예술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 학부모합창단 ‘소니벨(Sonivelle)’이 지난 11월 15일 전주기전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주기전대 총장배 아마추어 합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지역 12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생활예술 기반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지역 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됐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치러진 본 대회에서 소니벨은 섬세한 하모니와 안정적인 앙상블, 감성적인 표현력을 고루 갖춘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정혜련 소니벨 단장은“전문가가 아닌 학부모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내어 무대에 선 과정 자체가 큰 감동이었다”며 “이번 도전은 우리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자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기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자랑스럽다”며 “소니벨의 활동은 자녀들에게 긍정적 본보기를 보여주고, 지역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군산교육지원청 학부모합창단 소니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예술 교류와 학부모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5년 풀뿌리마을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 1.jpg
    조익선 | 25.11.13 조회:74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풀뿌리마을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 개최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풀뿌리마을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 개최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군산형 마을교육공동체 실현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년 11월 13일(목) 15시, 군산교육지원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2025년 풀뿌리마을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례 나눔회는 2025년 군산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민설계형 풀뿌리마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풀뿌리마을학교 운영진과 운영학교 교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운영된 마을학교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과정에서의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도 풀뿌리마을학교의 운영사례 발표로 ‘마을 속에서 배우는 프로젝트 수업’,‘지역과 함께한 생태체험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어 분임별 소통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협의 결과를 전체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풀뿌리마을학교는 지역이 스스로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군산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이번 사례 나눔회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이 더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 속에서 자라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개 마을학교를 선정하여,주민설계형 방과후 및 돌봄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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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식 | 25.11.13 조회:73
    군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한 2026학년도 수능 응원 캠페인 실시
    군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한 2026학년도 수능 응원 캠페인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11. 13.(목) 군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수능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정은) 회원들과 군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응원 메시지 손피켓과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수험생들에게 힘을 북돋우는 응원 구호를 전달했으며,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간식과 응원키트(핫팩, 초콜릿 등)를 전달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정은 회장은 “수험생들이 흔들림 없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 원하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성기 교육장은 “올해는 군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학생자치회가 앞장서 수험생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라며, 교육지원청은 끝까지 수험생들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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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 25.11.10 조회:77
    군산교육지원청,역사와 책으로 이어진 회현중 공동체 프로젝트 지원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회현중학교가 11월 초, 학생자치회·학부모회·교직원협의회가 함께 기획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학교문화 프로그램’과 ‘벨트화지역 학교연합 올빼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 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역사적 통찰과 독서를 통한 성찰, 더불어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먼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3.(월)에는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아침맞이 허그데이, ▲학생독립운동 골든벨 ▲ 교복데이, ▲교사-학생 엽서 교환, ▲역사 미션 부스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부모가 직접 준비한 주먹밥으로 학생을 맞이한 행사는 학부모?교직원?학생이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형성했으며,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골든벨 대회와 미션 부스 활동은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연결하는 능동적 학습 태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읍·면 지역 내 7개교(나포중, 대성중, 옥구중, 임피중, 자양중, 회현중, 한들고)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및 학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5년 미래학교벨트화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11월 7일, 회현중학교 도서실과 세나관에서는 회현중 학생 40명과 읍면지역 벨트화학교 학생 13명 등 총 53명이 참여한 ‘올빼미 독서 공동체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도서 선정 및 집중 독서 ▲밤 독서 라운드 ▲책놀이와 토론 ▲편지쓰기와 소감 나눔 등의 과정을 통해 책 속에서 만나는 타인·자신·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경험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 정서 안정, 공감적 소통 능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현중학교 관계자는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 의식, 배려와 협력의 공동체 감성, 책과 배움의 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 이성기 교육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라며 “회현중학교의 실천은 역사와 독서, 학교문화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이며, 앞으로도 학생의 자율성과 참여를 넓히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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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환 | 25.11.10 조회:73
    군산교육지원청, 학생들의 뜨거운 스포츠 축제, 2025년 학교스포츠클럽축전 성황리에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에서 주최한 신나는 스포츠 축제, 『2025년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지난 11월 8일 토요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잘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전은 풋살, 배구, 피구 등 5가지 종목 617명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마음껏 즐겼으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학생 친구들뿐만 아니라 여학생 친구들도 종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축전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농구 경기에 참가한 서흥중학교 2학년 이새찬 학생은 지난 5월 대회에서는 아쉽게 8강에서 멈췄지만, 이번 축전에서는 무려 준우승을 차지해서 팀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전했고 "내년엔 꼭 우승할 거예요!" 하고 당찬 포부까지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서로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인성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스포츠를 즐기며 '1인 1스포츠'를 통해 평생체육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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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미 | 25.11.06 조회:95
    군산교육지원청, 함께하는 즐거움! 소규모 유치원 연합 체험 행사 실시
    군산지원청, 함께하는 즐거움! 소규모 유치원 연합 '판타지랜드' 체험 행사 실시군산 소규모 유치원 간 놀이와 협력으로 창의력·사회성 쑥쑥○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11월 6일(목) 군산유아체육관에서 관내 소규모 유치원 17개원 유아 약 100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놀이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판타지랜드(놀이동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군산유아체육관에 마련된 ‘판타지랜드(놀이동산)’은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놀이기구와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놀이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며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소규모 유치원은 많은 유아들이 함께 어울려 놀이하는 기회가 부족한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기 교육장은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풍부한 교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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