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2026년 하반기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은 9월 29일(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 군산진포중학교 및 군산고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산녹색어머니회,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군산시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과 보행을 지도하는 한편,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친구 간 갈등이나 장난으로 시작된 행동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중·고등학교가 함께 위치한 학교 밀집지역에서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지자체,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까지 학생들의 학교 안팎 안전을 종합적으로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산교육지원청 주중일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함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교통안전사고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안팎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계한 교통안전 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이희원 | 26.09.29 조회: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