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 당진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공유
- 군산교육지원청, 당진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공유
-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체계 구축 및 학교 현장 안착 사례 공유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5월 29일 군산교육지원청에서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생각나눔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당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체계 구축 및 학교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고위기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교육지원청 방문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단계에서 군산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군산을 찾았다. 군산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기본 방향, 교육지원청 내부 협력체계 구축 과정, 학교 현장 안착 지원 방안,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군산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교육지원청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공동 정책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내부 협의체, 조정팀, 실무단 운영을 통해 복지, 상담, 기초학력, 다문화, 안전 등 각 영역의 지원을 학생 중심으로 연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새로운 위원회나 별도 조직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교내 협의체와 회의 구조를 활용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급별 표준 운영 계획안 제공, 관리자 대상 연수,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착을 돕고 있다. 이날 생각나눔자리에서는 군산교육지원청의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당진교육지원청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사례 연계 방식, 고위기 학생 지원 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절차 등에 대해 질문하며 실제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새롭게 시작하는 당진교육지원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장은비 | 26.05.31 조회: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