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전면 지원
- 군산교육지원청,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전면 지원
- 군산교육지원청,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전면 지원 - 전북 최초…49개교 학생 안전·교사 업무부담 동시 개선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존수영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군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존수영 수업 과정에서 탈의실 지도 인력 부족과 학생 환복 지도 등 생활지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현장 의견과 교사 행정업무경감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군산교육지원청은 앞서 2025년 9월 군산초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시범학교와 군산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4.9%가 보조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2026년 3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생존수영 교육 기간 동안 관내 공립초등학교 49개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보조인력은 자원봉사자로 위촉하며 남·여 탈의실에 각각 1명씩 오전·오후 총 4명을 배치해 △학생 환복 및 안전한 탈의 △헤어드라이어 사용 지도 △개인 물품 분실 예방 △신발장·사물함 정리 등 탈의실 내 학생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생존수영 수업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들의 생활지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성기 교육장은“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한 정책”이라며“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희 | 26.03.20 조회: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