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청렴돋움 추진체 첫 회의 개최
- 군산교육지원청,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청렴돋움 추진체 첫 회의 개최
- 군산교육지원청,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청렴돋움 추진체 첫 회의 개최현장 중심 부패취약요인 발굴 및 쇄신안 마련 위해 학교 현장 위원들과 머리 맞대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6학년도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한 ‘군산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청렴돋움 추진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지원청 위원 5명과 학교 현장 위원(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교사, 교육공무직) 6명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체의 명칭을 기존의 딱딱한 ‘반부패 추진체’에서 군산만의 긍정적인 비전을 담은 「청렴돋움 추진체」로 변경하고,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여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추진체는 향후 ▲학교 현장 의견수렴 및 취약요인 발굴 ▲개선과제 선정 등 늘봄·방과후학교 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담당 장학사는 학교 현장 위원들에게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패 유발 요인을 가장 잘 아는 현장의 목소리가 쇄신안 마련의 핵심”이라며, 특히 오는 6월까지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취약 요인 발굴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진체는 발굴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7월 제2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산교육지원청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업무담당자 및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 ▲위탁업체·개인 강사 청렴 소통 간담회 ▲청렴 점검을 포함한 통합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의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청렴돋움 추진체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늘봄·방과후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은비 | 26.04.23 조회: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