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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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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배정 30년전이나 지금이나똑같네 왕짜증
작성자 *** 등록일 16.03.02 조회수 770

이번에 중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킨 학무모입니다

30년전 집앞에 학교를 놔두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멀리 학교를 다녔던 기억에

화가나서 몇일을 스트레스에 몇번이나 쫓아가려했으나 돌아오는 말은

 "저희도 어쩔수 없네요 "란 답변만 들으니 갑갑합니다

왜 그때나 지금이나 이렇게 밖에 안되는건지...

1차로 배정된 학생들중에도 분명 먼거리통학이 힘든 아이들도 있을것 입니다

그럼 2차로 그학생들중 서로 배정을 바꾼다든지 이런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원거리통학이 쉽나요? 한참 잠많은 성장기아이들 아침밥도 못먹고 1시간에 1대있는버스시간맞춰서 일찍등교해서 이추위에 떨고 있어야 하나요 정말 짜증이나서 몇번이고 소리를 지르는데

무슨 대처방안을 내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

교육지원청의 뜻이 뭔가요? 학생들 학교를 잘 다니게끔 지원해줘야할 의무가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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