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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꿈꾸는 위대한 고창교육 시대를 열며
작성자 이황근 등록일 19.01.04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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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위대한 고창교육>을 열어갈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1/2 시무식에서 라데츠키 행진곡을 시작으로

행진곡처럼 힘차게, 오케스트라처럼 함께 하자고 역설했습니다.

 

그리고 고창교육지원청의 행동목표인 <미우새>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인대칭: 미소 인사 대화 칭찬하기

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학교현장지원 우선

꿈을 향한 도전: Dream & Challenge!

 

학생 비전은 변함 없이 <꿈공사><행복꿈따세>입니다.

을 꾸고, 부는 주도적으로, 랑을 실천하자.

행복으로 뜻한 상을 만들자.(나눔과 봉사)

 

끝으로 데일 카네기가 말한 인간의 욕구 중

건강의 욕구, 음식, 수면, , 내세의 생명, 만족, 자녀 행복 등이 있는데

8번째로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크게는 사회에 이바지하고 작게는 가족과 친구, 직장에 인정받고 사랑 받는 것입니다. 시무식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공을 차다가 신발이 멀리 날아간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신나는 사람ㅎ, 퀴즈 정답처럼 <신나는 사람>으로 고창 생활을 행복하게 시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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