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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의 시작은 이렇게?
작성자 이황근 등록일 18.09.16 조회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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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의 시작은 이렇게?

 

* 기 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풀꽃 3 나태주 시인의 짧은 글귀가 큰 힘을 줍니다.

91일 취임과 함께 고창 학생들에게 간절히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 조정래 작가의 '풀꽃도 꽃이다' 에 이어서 풀꽃들에게 격려합니다. 응원합니다.

잔디가 아니어도 좋습니다./화려한 꽃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자신의 꽃이 있습니다.

그 꽃을 피워보세요.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꽃대를 세워보세요. 푸른 새싹 고창 아이들의 아침을 응원합니다.

당신들의 한낮의 열정을 지지합니다. 당신들의 만개한 꽃을 기대합니다.


* 취임 첫날 93!

07:40 고창초등학교 통학버스에 승차하여 해맑은 아이들을 맞이하며

교육장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과 함께 하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교육은 <아이들 사랑>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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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의  외침(고창교육 건배사) :

                       기죽지 말고 꽃 피워봐 고창도! / 참 좋아!

                      고창교육은! /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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