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독서토론 캠프 운영 | |||||
|---|---|---|---|---|---|
| 작성자 | 오은정 | 등록일 | 26.07.06 | 조회수 | 24 |
| 첨부파일 | |||||
|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학생들의 독서토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장수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장수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토론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전북형 독서토론 모형을 기반으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초등·중등·고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관내 초·중학교 사서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독서토론 활동을 이끈다. 지난 4일 실시된 1회기에서는 학교급별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논제를 이해하고 쟁점을 분석하며 입론을 구성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며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토론의 기초를 다졌다. 특히 올해 고등부 캠프에서는 「지역문화 톺아보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야 역사·문화와 관련한 도서를 읽고 장수를 비롯한 가야 역사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장수를 포함한 가야 역사문화권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예정이다. 1회기에 참여한 장수초등학교 임로빈 학생은 “친구들과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이 새로웠다”며 “다음 시간에는 실제 토론을 하면서 내 생각을 더 자신 있게 말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5일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북형 독서토론 실습과 상호토론, 최후변론 등 심화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영곤 교육장은 “독서는 혼자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더 큰 배움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이전글 |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와 산서윈드오케스트라 국제 문화교류 운영 |
|---|---|
| 다음글 | 교원 치유 클래식 콘서트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