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읍노인회 유상일 회장, 장수장학금고 장학금 기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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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혜 | 등록일 | 26.03.13 | 조회수 |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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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교육지원청 추영곤 교육장이 추진 중인 ‘모두가 한 번 장학생은 영원한 장학생’ 프로젝트에 지역사회의 참여가 이어지며 장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추 교육장이 2년째 매년 사비를 출연해 졸업생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 장학 나눔으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장수군건설기계협회 라영호 회장과 신병호 장수교육거버넌스위원장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장수 관내 한 초등학교 교장도 제자 사랑의 뜻으로 사비를 출연해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지역 내 한 유한회사 역시 관련 보도를 접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장수읍노인회 유상일 회장도 개인 자격으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후배 사랑을 보탰다. 이처럼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장수 학생들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다. 유상일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추영곤 교육장은 “지역 어르신께서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수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나눔이 장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협력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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