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 세계를 향한 특별한 영어 여행! ‘2026 영어문화축전’ 성료
- 고창교육지원청, 세계를 향한 특별한 영어 여행! ‘2026 영어문화축전’ 성료
-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낙훈)은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이틀간 고창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영어문화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문화축전은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연계한 ‘2026 온동네 배움축제’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세계 랜드마크’를 주제로 영어 의사소통 활동과 놀이·창작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어로 입국심사 상황을 체험하는 ‘My Travel Boarding Pass’ ▲세계 유명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Build a Landmark’ ▲세계 랜드마크를 알아보는 ‘Landmark Bingo’ ▲게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를 탐험하는 ‘Around-the-World Cornhole’ ▲세계 랜드마크 무드등을 제작하는 ‘Make a Landmark Mood Lamp’ 등 총 5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여행자처럼 보딩패스를 들고 각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특히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로 대화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활동별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 체험을 완료한 학생들은 가고싶은 나라를 지도에 표시하고 ‘World Duty-Free Shop’에서 기념품을 교환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존 쉼터’와 포토존을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쉼터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 관련 도서와 컬러링 활동, 랜드마크 보드게임 등을 준비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낙훈 교육장은 “이번 영어문화축전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 | 26.10.18 조회: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