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농어촌유학 학생 모집
- 고창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농어촌유학 학생 모집
-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오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농어촌유학’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창군에서는 2026학년도부터 성송초등학교와 해리초등학교가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성송초등학교는 ▲영어중점교육과 ▲농악전수교육을, 해리초등학교는 ▲독서예술교육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소규모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고창군은 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을 희망하는 가정을 위해 농가주택 발굴, 리모델링비 지원, 모듈러주택 제공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성송면과 해리면에 ‘농어촌유학 단지’를 조성 중이다. 특히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비롯해 운곡 람사르습지, 선운사, 고창읍성, 구시포해수욕장, 상하농원, 황윤석 도서관, 책마을 해리 등 풍부한 교육·문화 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아이들이 자연과 문화 속에서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농어촌유학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숙경 교육장은 “2026년부터 시작된 고창 농어촌유학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농어촌유학 환경을 조성해 고창이 농어촌유학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26.06.08 조회: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