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소개 :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학생의 수는 8.9%

그리고 지난해인 2020년 사이버 폭력을 당한 학생의 수는 12.3%로 조사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면서 사이버 폭력도 증가한 것인데요.

특히 사이버폭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24시간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우리 사회 구성원 각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청소년 상담 어플 홀딩 파이브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김성빈 대표님과

'사이버 폭력'을 주제로 이번주 주간 학교안전통신문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있다면 학교 폭력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