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물 소개
막대만으로 다리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규칙에 따라 막대로 다빈치가 만든 다리를 만들어 봅시다.
교육과정
초등 | 중등 | 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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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삼각형과 사각형 | 중1 평면도형 | 고2 등차수열 |
관련 내용
- 다빈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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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예술가이자 발명가, 건축가, 수학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전쟁 중에 이동을 위해 고안했다는 조립 및 해체가 가능한 다리 구조입니다. 강가에서 찾을 수 있는 나무 조각을 이용해 병사들이 손쉽게 다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또한 다리의 막대기 하나만 빼도 순식간에 무너지기 때문에 전쟁 중 아군이 이동한 후 다리를 무너뜨려 적이 강을 넘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다빈치 다리]
[2016 독일 행사 장면]
- 트러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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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그물모양으로 구조를 만든 형태를 트러스 구조라고 합니다. 구조상 인장력과 미는 힘이 작용하는 것뿐이라 휘는 경우는 없어 보통의 뼈대보다 쉽게 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안정성이 있습니다.
[출처: wikipedia]
[다빈치 다리]
[트러스 구조]
- 삼각형의 결정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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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이 유일하게 결정되는 변의 길이와 꼭지각에 대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세 변의 길이가 주어지면 삼각형은 유일하게 결정된다.
2. 두 변의 길이가 주어지고 그 끼인각이 주어지면 삼각형은 유일하게 결정된다.
3. 한 변의 길이가 주어지고 그 양 끝 각이 주어지면 삼각형은 유일하게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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