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나무 한지체험관‘콩닥콩닥’ 서울 중구 학생?학부모 대상 한지체험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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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채봉윤 | 등록일 | 26.10.29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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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한지체험관‘콩닥콩닥’ 서울 중구 학생.학부모 대상 한지체험 운영
-폐교 활용과 지역교육공동체 활성화 성과-
부안교육지원청 닥나무한지체험관 ‘콩닥콩닥’은 지난 10월 13일(화) 부안군이 주관, 청자골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운영하는 도농교류 프로그램 ‘참새학교’에 참여한 서울 중구 학생과 학부모 24명에게 전통 한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닥나무숲 체험부터 한지뜨기, 한지공예까지 한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지역 자연 자원의 가치를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닥나무를 만지고 종이를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고, 참여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농촌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폐교가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지원청 문형심 교육장은 “폐교는 학생들이 떠난 공간이지만, 지역의 교육적 가치와 가능성은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며 “이번 참새학교와 같은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으며,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함께 배우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폐교를 배움과 교류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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