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성(性) 고민부터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현장 중심 상담 역량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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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혜 | 등록일 | 26.10.26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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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 위(Wee)센터가 지난 22일 전문 상담 인력과 교원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청소년의 성(性) 이해’를 주제로 상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성문화와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부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와이미 성교육 이시훈 대표강사는 ▲청소년 성문화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이해 ▲사춘기 발달과 상담 전략 ▲성·관계 문제의 예방적 상담 개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춘기 성 고민, 성교육의 범위와 수준, 성범죄와 미디어 등 학교 현장에서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증가에 따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지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성 관련 고민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였다. 부안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앞으로도 상담 전문인력과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형심 교육장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성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학생 상담과 지도에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과 위센터의 상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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