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교육지원청, 폐교 활용 현장에서 지역과 소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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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란 | 등록일 | 26.10.14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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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수)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38명을 대상으로 닥나무 한지체험관 “콩닥콩닥”에서 「2026년 부안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문화 공간에서 진행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06년 폐교된 대수초등학교를 활용해 2023년 개관한 “닥나무 한지체험관”을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으로 거듭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폐교 활용의 가능성과 지역자원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통 한지뜨기와 한지공예 체험에 참여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수제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의 의미도 나눴다. 회의와 체험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부안의 지역자원과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형심 교육장은 “지역의 공간과 인적자원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풍성하게 하는 소중한 교육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부안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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