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초등 공동교육과정 ‘잇기공연’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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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순화 | 등록일 | 26.10.07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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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가 모여 만든 큰 울림… 부안 초등 공동교육과정 ‘잇기공연’ 개최 - 부안 관내 10개 초교·유치원 440여 명 참여… 작은학교 한계 극복 - - 학교 간 어울림과 협업으로 완성한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은 10월 7일(수)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인솔교사 등 4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초등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잇기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잇기공연’은 인근 소규모 초등학교들이 개별 학교 단위에서 추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문화예술 체험을 교육지원청이 운영함으로써, 작은 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지자체(부안군청)와의 협력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뮤지컬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완성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격포초, 동진초, 백산초, 부안남초, 부안초, 주산초, 줄포초, 창북초, 하서초, 행안초 등 관내 10개 학교가 참여해 객석을 가득 채우고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기쁨을 누렸다. 뮤지컬을 관람한 한 학생은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친구들과 다 함께 모여 멋진 뮤지컬을 보니 훨씬 더 신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형심 교육장은 “이번 잇기공연은 관내 소규모학교들이 벽을 허물고 함께 배움의 기회를 넓힌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배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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