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수련교육 정규20기 완산고등학교 수련후기(좋아요: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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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 등록일 | 25.10.27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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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먼저 지도교사님들의 정확하면서도 좋은 지도력덕분에 즐거운 수련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급식 또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교육프로그램도 좋았는데 특히 클라이밍과 파스컬 컬러 찾기가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체험했던거 같습니다. 또 레크레이션을 통해 반의 단합력이 올라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 끈끈해진거 같아 상당히 좋았습니다.
임*혁
2박 3일간 학교 수련 활동으로 오게 되었다. 학교 친구들이 다 같이 와서 그런지 재미 있었다. 각자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서 듣는 수업?이 신기하기도 했다. 각자 원하는 수업을 골라서 들으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또한 여기 수련원 만큼 자유 시간을 많이 준 수련원은 처음이였다. 덕분에 급우들과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 던 거 같다.
노*준
우선 지도 교사님들이 다들 엄격하시고 빡셀 줄 알았지만 지도 교사님들의 지시대로 행동하니까 다들 되게 친절하셨다. 또한 클라이밍, 생존수영, 팀빌딩 등 여러가지 액티비티들을 즐기며 친구들과 친목을 더욱 다질 수 있게되어 좋았다. 그리고 명상요가나 퍼스널컬러 등 힐링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도 있어서 좋았다. 또한 레크레이션 시간에 MC와 함께 여러 팀 활동들을 즐기며 친목을 다지게 되었고, 아이들의 활발한 장기자랑 시간도 즐길 수 있게되어 매우 좋았다.
강*서
이번에 우리 학년은 남원청소년수련원에서 2박 3일간의 수련활동을 다녀왔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먼저 수련원 환경이 정말 좋았다. 주변에 자연이 많아서 공기가 맑고, 아침마다 산에서 나는 향기가 느껴져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시설도 깔끔했고, 식사도 정말 맛있었다. 특히 밥이 잘 나와서 친구들이 다들 만족해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도 알차고 재밌었다. 단순히 놀기만 하는 게 아니라,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활동들이 많아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훨씬 가까워지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3일 동안의 일정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웠고, 마지막 날엔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였다.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감사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녹
핸드폰을 걷는다해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큰 수련회였는데 그런 걱정이 사라질만큼 재밌고 특별한 활동들을 많이 한 수련회 였다. 수련회를 통해서 반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졌고 다른 반 아이들과도 같이 활동하면서 많이 친해져서 좋았다. 급식도 식당에 온것처럼 맛있었고 지도교사 분들도 친절하시고 장난도 쳐주셔서 기억에 남을 수련회가 될거같다.
권*슬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수련회를 참여하며 선생님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클라이밍 활동은 수련회에서 진행하는 곳이 여기 밖에는 없다는 생각에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2일차 마지막에 진행했던 장기자랑 시간에는 학교 친구들과 우정을 다질 수 있어 깊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수련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수련회 선생님, 외부 강사 선생님, 학교 선생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강*찬
이번 수련활동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평소에 잘 몰랐던 친구들과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과 조교님들의 친절한 지도 덕분에 모든 일정이 즐겁고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추억과 배움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김*승
2박 3일 간 수련회를 하며 유독 기억에 남았던 활동들이 있었는데 일단 첫번째 날에 했던 별마루 천문여행이 매우 인상깊었는데 도심 속에서는 볼 수 없는 별을 수도없이 많이 보았고, 이를 통해 여러 별자리들도 관찰할 수 있었다. 두번째 날에는 수영과 레크레이션이 기억에 남는데 일단 내가 운동신경이 좋지 않아 수영을 배우자는 마음에 신청을 했었는데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 나의 운동신경으로도 나름 수영을 했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에서는 급우들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단합심을 증진해나갈 수 있었다. 또한 3일간 지도 교사님들의 질서있는 통제를 통해 진행도 원활하게 되었다. 여러므로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던 3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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