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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JEONBUK STATE OFFICE OF EDUCATION STUDENTS TRANING INSTITUTE

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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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학생 캠프 7기(감곡중) 수련후기(좋아요:0)
작성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등록일 25.10.27 조회수 8

 

김*승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잘 설명해 주셨다 사회 맡으신 분이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갔다 너도 나도 동물 초성게임을 했는데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맞추려 하니까 모두 하나가 되는 것 같고 좋았다 같이 활동하는게 많아 협력이 잘되 좋은 거 같다 방을 배정 받아 들어갔을 때 생각보다 시설이 좋아서 놀랐다 드라이기도 있어서 미리 챙겨오지 않아도 돼 편했다. A B C로 각각 나누어 게임을 했다 처음에 컵쌓기 게임을 했고 공 띄우기 게임도 하고 공굴리기 판뒤집기를 했다 다 팀워크를 키우는 운동이라 지든 이기든 경험이기 때문에 좋은 활동인 거 같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장기자랑을 했다 정말 다들 멋졌다 우리중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 되니 새로웠다 그리고 즐거웠다!!! 마지막에 신나는 노래와 같이 다같이 손잡고 뛰며 즐겼다 그 순간만큼은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너무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다!! 교관님들이 착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고 많은 활동으로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이*린

 

처음봤는데 시설도 좋고 밥도 잘나오고 장기자랑하시는 선생님도 재미있으셨고 배런스워킹PT도 많은도움 되었고 클라이밍할때 팔도 아팠고 국악 탈춤 도 동작을 외어서 다같이 춤을 쳐서 재미있었고 효 예절 교육할때도 공수를 어떻게하는지도 배웠고 효도는 무엇인가 도 말해보고 하루동안 많은 체험을 해볼수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와도 더 재있을것같다.

 

 

김*윤

 

수련회라는 어감이 수학여행하고는 다르게 조금 딱딱하게 여겨져서 일정에 대해 긴장을 조금 했던 것 같은데, 예상과는 다르게 즐거운 활동들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특히 학년을 섞어서 활동을 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고 있는 활동들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 상대 팀이지만 응원을 전해주는 모습 등 기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클라이밍과 같이 학생들의 흥미를 돋구는 활동들도 하는 재미,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는다면 장기자랑 시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대가 어떻든 용기 내서 무대를 한 모두에게 보내준 아낌없는 친구들의 응원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 또한 다같이 손 잡고 뛰어다닌 시간이 근육통이 있다한들 가치 있고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다같이 모여 즐길 수 있나,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졸업하기 전, 값진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행복했습니다 !! 거두절미하고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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