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교육지원청, 학생자치회 대상 ‘울릉도·독도 역사탐방 캠프’ 성료 | |||||
|---|---|---|---|---|---|
| 작성자 | 박서영 | 등록일 | 26.10.12 | 조회수 | 10 |
| 첨부파일 | |||||
|
전라북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석)은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 및 대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2026 학생자치회 울릉도·독도 역사탐방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학생자치 리더로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첫날 울릉도에 도착해 화산섬의 지형적 특성과 생태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해 우리 선조들이 독도를 수호해 온 발자취와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7일에는 독도에 직접 입도해 독도 경비대원들에게 감사 편지와 응원의 뜻을 전달하고, 독도 수호 결의문을 낭독하며 대한민국 영토 주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정 중에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우리가 지키는 독도’를 주제로 한 모둠별 토의와 역사 퀴즈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 간의 유대감과 자치 역량을 다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독도를 직접 밟아보니 우리 땅이라는 자부심과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학교로 돌아가 학생자치회 친구들과 함께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인석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순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리더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슴에 새기고 주도적인 리더십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평화와 주권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다음글 | 2026년 개학기(2학기)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