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교육지원청-순창군청, 교육부 공모 '방학중 초등돌봄 교육 우수모델' 선장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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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경 | 등록일 | 26.06.04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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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순창군, 교육부 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최종 선정 - 사업비 3억 6천여만 원 전액 국비 신청… 방학 중 돌봄·급식 공백 해소 - 학교 안팎 잇는 순창형 온동네 모델 「순창, 잇:다」 7월부터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과 순창군(순창군수 최영일)이 협력한 「순창, 잇다」과제가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이번 선정 계획서에 특별교부금 3억 6,204만 5천 원의 예산을 신청했으며 추후 예정된 교육부 워크숍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전액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농촌 인구감소지역이자 소규모 학교가 많은 순창의 특성상, 방학마다 되풀이되던 늘봄학교 축소와 급식 미제공 문제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해결해 낸 쾌거다. ? 학교 안을 단단히 잇다: 방학 중 무상 급식과 교육 내실화 「순창, 잇:다」 모델은 순창(淳昌)의 정체성인 순박함(淳)과 창성함(昌)을 결합한 온동네 돌봄·교육 체계다. 첫 번째 축인 ‘단단히 잇다’를 통해 방학에도 학기 중과 동일한 수준의 돌봄을 학교 안에서 이어간다. 전체 예산의 53.5%인 약 1억 9,400만 원을 방학 중 무상 급식(나눔방)에 집중 투자해 학부모의 끼니 걱정을 해소한다. 이와 함께 1일 4차시의 양질의 외부 강사 프로그램(배움방)을 도입하고, 학교별 수요에 맞춘 교재·교구(채움방)를 확충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 학교 밖을 하나로 잇다: 지역 연계 특화 체험과 AI·디지털 교육 두 번째 축인 ‘하나로 잇다’는 학교와 마을, 지역 돌봄기관을 하나로 묶는 연대 사업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력해 순창 발효테마파크 권역별 특화 체험(발효길)을 운영하여 지역 자긍심을 고취한다. 또한, 농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AI·디지털 등 첨단 신수요 분야 특화 프로그램(함께길)을 관내 15개 모든 초등학교에 지원해 교육 격차를 완화한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학교를 4개 권역(순창초·순창중앙초·인계초·동산초 거점)으로 묶어 학교늘봄협의체(이음길)를 상시 가동한다. ? 올 여름방학부터 본격 시행… 만족도 85% 이상 목표 이번 사업은 관내 15개 모든 초등학교가 100% 참여하는 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순창교육지원척과 순창군은 만족도 85%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오는 6월 5일 지자체 워크숍과 현장 컨설팅을 거쳐 사업 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올해 7월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나아가 2027년 이후에도 자체 예산 편성을 통해 지속 운영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순창교육지원청 남상길 교육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진정한 온동네 돌봄의 시작점”이라며, “방학 동안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순창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063-650-6252) / 순창군청 행정과(063-650-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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