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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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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만 노리는거 아닌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문성군 등록일 17.08.26 조회수 871
학생과 학부모가 잘못된 내용이라고 진술을 번복하였고, 고소취하로 사법당국에서도 취하된 내용이며
학부모들의 탄원서까지 제출한 내용. 누가 봐도 무죄이고 도덕적 법적 문제가 없는일을 
학생들이라는 인질을 이용해 학생을의 거짓진술이면 학생들이처벌받는다는 해서는 안될 말을 조사관이 하여 선생님의 강제거짓자백을 하도록 유도했다고 생각이 들도록 한 내용입니다.
이건 그저 실적이 필요해서 한명의 한가정의 더 나아가 그 학생들의 미래를 파괴한게 아닌지요?
담당수사관은 메뉴얼도 숙지 못한 상태에서 메뉴얼대로 했다며 최소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도덕적인 모습따위 옆집개에기 줘버린듯한 모습은 저런사람이 인권위원회 수사관이 맞는지라는 의심만 듭니다.
그리고 메뉴얼만 내새울거면 뭐하려고 혈세로 비싼월급주며 인권위원회를 운영합니까?
그리고 정말 궁금한점은 인권위원회수사관은 무슨기준으로 뽑는지요? 그저 암기잘해서 시험만 쳐서
뽑는지요? 인권위원회면 사법당국같이 최소한 명확한 기준이 있던지해야지 그저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띵가거리다가 월급받고 실적올릴 건수생기면 투견같이 물고 늘어지는게 과연 인권위원회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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