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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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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10.19 조회:875
    제2기 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
    제2기 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일시 :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장소 : 8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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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10.19 조회:686
    학생인권심의위원회 9차 회의
    학생인권심의위원회 9차 회의일시 :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오후 5시장소 : 전라북도교육청 정책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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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10.19 조회:805
    초등 학생인권 보호 및 학생자치 문화 지원 2번째 연수
    일시 :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장소 :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대상 : 전주, 군산, 익산, 남원 초등학교 교감 및 인성인권 담당 교사강사 : 전준형 전북학생인권센터 소장,  고형석 조사팀장           황병석 남원도통초 교사, 남춘식 정읍칠보초 교사, 오승희 장수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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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10.17 조회:753
    초등 학생인권 보호 및 학생자치 문화 지원 연수(1차)
    초등 학생인권 보호 및 학생자치 문화 지원 연수 1차일시 :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오후 2시장소 :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강사 : 전준형 전북인권교육센터 소장, 고형석 조사팀장            안중만 진안마령초교사, 최규설 인성건강과 장학사, 오승희 장수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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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09.25 조회:687
    제1기 학생참여위원회 해단식
    지난 9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제1기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 4차회의 및 해단식이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마지막 회의인 만큼 많은 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학생인권심의위원이신 전주공고 김석선생님과 전북인권교육센터 전준형 소장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일정은 초중고 학교급별로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를 학교에 실천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제1기 학생참여위원회 활동 반성 및 제2기 학생참여위원회에 바라는 점을 논의하였습니다. 4시부터 김운기 의장의 사회로 시작된 해단식에는 김승환 교육감님이 직접 참석하셨으며 위원들의 후기 낭독과 교육감님의 학생인권 강의 및 대화를 나누며 모두 함께 기념촬영으로 해단식을 아쉬움 속에 마무리하였습니다. 1기는 아쉽지만 2기에는 좀 더 다양하고 의미한 활동으로 학생인권조례 안착 및 학생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을 다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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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09.18 조회:721
    제2기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 공개모집
    전라북도교육청은 5일 「전제2기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를 공개모집한다.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학생인권실천계획, 인권실태조사에 대한 각종 의견과 참여를 할 제2기 학생참여위원회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교 1~2학년이며, 지역교육지원청을 통해 40명을 공개모집하고, 소수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별도의 절차를 거쳐 10명을 선발, 총50명을 교육감이 위촉해 구성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지역별 학생 수를 감안하여 인원을 배정하고, 임기는 발단식이 열리는 10월 1일부터 내년 9월말까지 1년이다. 지역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개추첨을 거쳐 40명을 선발하고 별도의 절차를 거쳐 소수자를 선발, 25일까지 참여위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학생참여위원회는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의 개정에 관한 의견 제출 ▲학생인권실태조사와 실천계획에 관한 의견제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인권이 살아 숨쉬는 학교 만들기에 대한 홍보와 캠페인 활동도 펼치게 된다. 접수 희망자는 해당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해당 지역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이창수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인권교육담당 장학사는 “제2기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는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의 현장 안착 및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며 “초·중·고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교육청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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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08.19 조회:711
    학생인권교육센터 “오늘부터 출발해요”
    전라북도교육청의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준비를 마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일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인권보호와 그 증진을 위하여 학생인권 침해에 대한 조사 및 구제, 인권교육, 인권 관련 정책 연구 개발 등을 하게 될 학생인권교육센터가 8월 1일부터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설립된 학생인권교육센터는, 인권 실천계획 수립, 인권 관련 정책의 연구·개발 및 관련 제도 개선 권고, 인권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학생참여위원회, 학생인권 심의위원회 운영 등 각종 학생인권 증진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학생인권교육센터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하기 위하여, ▲인권교육 교재 개발 ▲인권교육 강사단 운영 ▲사제동행 인권 동아리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할 것이다. 학생인권교육센터가 하게 될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은, 학생인권 침해에 대한 상담·조사 및 이에 대한 구제 조치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역청별로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고, 학생인권침해 조사 및 구제에 대한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관련 절차와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인권이 살아 숨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이에 대한 교육에도 힘을 쏟게 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자치 활동화를 지원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민주적인 학생생활규정 마련도 독려할 계획이다. 또 지역별로 학생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인권우호적인 학생생활지도 프로그램 보급도 힘쓴다는 설명이다. 강은옥 인권옹호관은 “지난해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는데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생인권이 살아 숨쉬는 학교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교육청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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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교육센터 | 14.08.19 조회:687
    제1기 학생참여위원회 워크숍 실시(3차회의)
    제1기 학생참여위원회 워크숍(3차회의)을 2014년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28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8월 1일부터 근무하는 학생인권교육센터의 소개와 진행으로 마음을 만나는 인권감수성(이창수선생님), 학생인권신장방안(강은옥 인권옹호관), 학생인권조례 골든벨(김종기 조사관), 학생인권홍보물 만들기(이충민 조사관), 인권영화 감상(고형석 조사팀장), 학생참여위원회 자체 회의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인권침해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학생인권 신장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으며, 제2기 학생참여위원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함께 노력하여 인권감수성을 증진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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