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방과후ㆍ늘봄지원센터 로고이미지

보도자료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전주서 전국 방과후학교 담당자 워크숍 23·24일 개최
작성자 방과후센터 등록일 13.05.21 조회수 606

 2013.05.21. 전북도민일보

 

23일과 24일 전주에서 전국 방과후학교 담당자 워크숍이 열린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 전통문화관과 전주중앙초등학교에서 이틀간 ‘전국 시·도교육청 방과후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방과후학교 정책안내와 현안문제 및 발전 방안을 협의해 보다 내실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준비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교육감의 환영사와 황홍규 교육부 학생복지안전관의 새정부 교육정책 방향과 방과후학교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국 시·도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계획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정읍 야간 온종일 돌봄 교실 통합운영 사례와 전남나주 돌봄 서비스 범정부 통합지원 시범운영사례 및 서울 우솔초의 대학주도 방과후학교와 사회적 기업을 통한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사례 등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방과후학교 주요 사안 협의 및 전주 역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와 관련한 전국적인 행사가 전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전북방과후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글 유재복 장학관, 전국 방과후학교 담당자 협의회장 선출
다음글 초·중 345개교‘토요 방과후학교’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