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초、 전통문화체험학습 현장 – “정읍 우리누리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우리 정체성을 찾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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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인계초마스터 | 등록일 | 26.05.21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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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20일(수) 전통문화체험학습 현장
정읍 우리누리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우리교 전교생이 참여한 전통문화체험학습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정체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고양’이라는 목표 아래, 생활예절과 우리 과자 ‘매작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생활예절 교실은 전통 인사법, 손님맞이 예절, 식사 예절 등을 차례로 배우고, 실제 상황(선생님이 손님을 맞이하는 역할극)에서 연습하고 아이들은 ‘인사는 마음을 전하는 첫 번째 언어’라며 예절교육을 받았다.
매작과 만들기 체험은 전통 한과인 매작과를 직접 반죽·성형·굽는 과정을 4인 1팀으로 수행하였다. 반죽에 들어가는 찹쌀가루·깨·꿀의 비율을 직접 계량하면서 전통 식재료의 가치를 체험했고, 완성 후에는 서로 만든 과자를 시식하며 “전통 간식의 맛을 직접 체험하니 자긍심이 커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께한 허인석 교장 선생님께서는 “우리 학생들은 오늘 배운 예절과 손맛을 잊지 말고 집에서 실천해 보길 바라며 선생님들은 학교 생활 전반에 전통 가치를 녹여 나가도록 고민해 주세요”라며 당부했다.
다모임 회장인 박민근 학생은 “선비관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예절을 배우는 게 재미있었어요. 매작과도 직접 만들면서 전통 음식이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지 처음 알게 됐어요.”라며 즐거워했다.
박연실 학부모 회장은 “교실에서만 배우던 전통 교육이 현장에서 체험하니 아이가 더 큰 흥미를 보였고, 가정에서도 오늘 배운 예절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응원을 해주었다.
전통문화는 우리 정체성의 근원이다. 오늘 정읍 우리누리 선비문화체험관을 찾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 작은 실천이 모여, 학교와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에 따뜻한 문화 전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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