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닻 올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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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신애 | 등록일 | 26.03.16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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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닻 올렸다 - 흩어진 지원 모아 한 번에, 아이들의 복합적 상황에 맞춘 다각적 밀착 지원 -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지난 16일 관내 위기 학생 보호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심리·정서, 건강, 경제적 빈곤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남상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순창군청, 순창군의료원,
순창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법률전문가 등 지역 내 민관 전문가 및 학교장 등 12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6학년도 순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계획’을 심의 및 의결했다. 2026년을 시스템 도입기로 삼아 실효성 있는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학교 내 조기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교육지원과장을 센터장으로 하는 전담 센터 운영 및 실무
협의체 구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기관 사업 목록화 발간 및 배포 등이 포함되었다.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안은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적으로 접근한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튼튼한 사회적 울타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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