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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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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교육운영과 손후인 ☎ 830-5452

상황별 응급처치-2탄
작성자 송화영 등록일 19.11.06 조회수 292
*이물질을 삼킨 경우

  유독물질을 마셨을 경우는 물이나 우유를 먹여서 함께 토하게 한다.
 

  빙초산이나 강한 세척제를 마셨을 경우는 토하게 하지 말고 빨리 많은 양의 우유를 먹인 후에 병원에 간다. 
 

  캡슐형 세제(고농축 세제)를 마셨을 경우에는 토하게 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병원 응급실로 간다.
  캡슐형 세제가 피부나 눈에 튀었을 경우에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군다. 
 

  가솔린이나 기름 종류를 마셨을 때에는 토하면 위험하므로 토하게 하지 말고 그대로 병원에 간다.
 

  단추형 건전지를 삼켰다고 의심되면 토하게 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간다.


압박지혈

1. 직접압박 지혈

 → 가장 보편화된 방법으로써 출혈되는 상처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① 출혈되는 상처부위를 압박한다.

  ② 출혈이 멈춘 후에는 상처부위를 소독거즈로 덮어준다.

  ③ 소독거즈 근처로 압박붕대로 감아준다.

    ※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더 세게 압박한다.

    ※ 응고를 위해 적어도 10분 아상 상처를 압박한다.



2. 동맥점압박 지혈

 →  팔이나 다리에서의 출혈이 직접압박으로 지혈되지 않으면 동맥의 근위부를 압박함으로써 심      한 출혈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① 상지의 출혈은 상완동맥을 압박한다.

  ② 하지의 출혈은 대퇴동맥을 압박한다.

* 출처 : 소방방재청 홈페이지



*가스에 중독되었을 경우

물에 적신 물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린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가스밸브를 잠근다.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하여 편안하게 누인 후 상태를 관찰한다.



*코피가 나는 경우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가 목뒤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목 주위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코를 풀지 않도록 한다.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눌러 5분 동안 세게 눌러서 피를 멈추게 한다.
이마나 양쪽 눈 사이에 찬 물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준다.
위의 방법으로도 멎지 않을 경우, 솜이나 바셀린 거즈로 코를 틀어 막는다.
코피가 계속해서 멈추지 않을 때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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