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특구(혁신, 농어촌, 방과후학교) 포럼 16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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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과후센터 | 등록일 | 17.10.19 | 조회수 | 241 |
2017. 10. 16. 전북연합신문
'학교를 품은 마을, 지역을 살리는 교육’
2017 전라북도 교육특구 포럼이 ‘학교를 품은 마을, 지역을 살리는 교육’을 주제로 16일 오후 1시부터 전주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열린다. 이 포럼에는 전북교육가족과 학부모, 시민단체, 자치단체장, 의원 등 800여명이 참석, 마을과 학교를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나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각 지역의 공동체들의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공식행사는 2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주, 익산, 정읍, 남원, 완주 등 3년째 혁신특구를 운영해온 지역의 운영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100분 동안 3개 세션별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되는데, 각 세션별로 ‘지역의 성장, 학교와 마을이 함께 꿈꾸다’, ‘교육특구로 지역과 함께 풀어가는 고등학교 정책’, ‘방과후활동, 학교와 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후 30분 간 세션별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성찰의 시간을 가진 뒤 오후 6시 포럼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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